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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금위원의 역활

      날짜 : 2013. 05. 28  글쓴이 : 강희숙

      조회수 :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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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몬 ( 재물 ) 마귀는 헌금을 통해 교회를 분열시키려고 역사하는데 여러교회들이 헌금문제로 시험에 빠진 일이 있습니다.

        분명 봉투에 이름까지 기록하여 헌금을 했느데 없어 졋다 하여 헌금위원들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들 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틈 타지 못하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 헌금위원이 되면  "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 는 신명기 8 :18 절 말씀을 근거로

           ' 재정은사를 받도록 기도하여 교회와 성도들이 재정적 부요를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 헌금위원은 교회에서 마련한 헌금위원 가운을 입어 복장을 단정히 하고 예배시간 20분 전까지 예배 처소에 도착하여

            지정석 ( 맨 앞자리 )에서 기도로 준비합니다.

         

        - 헌금 주머니는 만드시 두 손으로 들고 가운데 앞자리 부터 차례로 하며, 일부러 시선을 헌금 하는 성도를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때로 처음 나온 분이나 실수로 헌금을 집에 놓고 온 성도들도 있으므로 눈치껏 얼른 지나쳐야 합니다.

         

        - 헌금 주머니를 돌릴 때에 헌금하는 분을 향해 목례하거나 인사 하지 않습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기 때문 입니다.

         

        -헌금이 다 끝나면 헌금 주머니를 두손으로 엄숙하게 들고 뒤에서 헌금위원 끼리 보조를 맞추어 강단 앞으로 와 봉헌하고 찬양과

           축도가 끝난 후에 조용히 자리로 돌아 갑니다.

         

         

        헌금위원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선택된 축복이요 재정적 축복의 기회가 주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로 준비하여 경건하게 임무수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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