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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110:3

      날짜 : 2015. 02. 26  글쓴이 : 서지은

      조회수 : 349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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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새벽예배 나오는도다~~~

        이 멋진 필그림 교회의 모습은 새벽예배 나오신 청년들만이 볼 수있답니다.
        우리 밤에 조금 더 빨리 자고, 아침 잠 조금만 줄이고
        하나님 만나러 새벽예배 나와요^^


        우리 교회 너무 멋있죠!!!!

        야자수 나무 사이로 보이는 십자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



        주차장에서 바라 본 교회 모습!!!

        다 잘려나간 가지만 남은 나무가 아직은 쓸쓸해 보여요!! 빨리 잎과 열매가 풍성히 열리기를...





        아침에 빛이 반사되어 입구 벽면에 있는 십자가가 정면에 보이는
        예수님과 양떼 그림 액자에 그대로 반사되어졌어요.




        새벽예배 나오시는 모든 청년들에게 복을!!!


        교회 앞마당 나무에 이쁜 핑크색 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있어요^^
        목사님께 여쭤보니... 복숭아 꽃이래요^^
        사모님: "꽃 많이 열린것 보니 올해는 열매 많이 열리겠네~~~"
        목사님: "올해, 우리 교회에도 열매가 많이 맺혀야 할텐데.."


        2015년에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의 열매 맺음
        특히나 청년부 안에서의 많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권능에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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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5-02-27  남덕종  [신고]

      지은아.... 사진 잘 찍었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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