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24 (금) 제1회 청년부 기도의 밤이 열립니다. '내려놓음' (내가 주인 삼은 세상의 모든것 내려놓음)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와 마음속 씻지 못할 죄, 내가 주인 삼고 있는 세상속의 것들 다 고백하고 내려놓으며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모두 1주일동안 과연 나의 삶에 있어서 나를 괴롭게 하는 과거의 죄, 마음 속 상처로 남은 아픔, 세상의 즐거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벽, 내가 주인 삼고 있는 세상의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모두 깊게 생각하시고, 고민하시면서 기도의밤에 나아와 주셨으면 합니다. 이로써 기도의 밤이 끝나갈 때에는 참여하신 한분 한분이 하나님 앞에 무거운 짐 지은 죄 다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하며 모두모두 참여해주셔서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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