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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라

      날짜 : 2015. 05. 06  글쓴이 : 오성재

      조회수 :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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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릅니다.


        지난 65년동안 믿음이라는 주제에 관해 가르친 후에 내가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는 일만큼 어려운 것도 없구나!

        만일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정직하고, 신실하고, 착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잠시 생각해 보세요.

        성경은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그런데 하나님께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신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건 괜찮지요." 글쎄요. 만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게 괜찮다면 여러분이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런데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십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은 믿음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로마서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우셨다고 증거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자취를 좇으라고 말씀합니다. (롬4: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하나님께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잘못될 리는 전혀 없습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릅니다. 병이 생겼을 때, 나는 내 몸이 치유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내 몸이 건강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 케네스 해긴, 네 입에 건강이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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