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이름으로 삼행시

    오 성재는 하나님 예수님
    성 령님과
    재 밌고 기쁘게 지내고 싶슴댜.

    
    

    2. 가고 싶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
    가서 이것저것 유명지도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다른 유럽에 있는 나라들 보다 왠지 모르게 끌려요.

    
    

    3.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을때 행복함을 느껴요~
    그리고 운동 후 샤워하고 나서 쉬원한거 마실때 힘이 솟아나는데ㅋ 참 좋더라구요
    또 찬양과 기도하면서 주님의 임재가 느껴질때는 정말이쥐 행복해요!

    
    

    4.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나 명언은?

    그때 그때 변해서 요즘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 믿고 사는게 얼마나 놀라운지 가끔 생각할때가 있어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네? 그리고 그분이 24시간 내 안에 거하시며 교제하기 원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자녀로 여기시고 변화 시키시고 눈을 열어주시고 너무 많네요ㅎ 이것들이 영원한 사귐으로 초대한 신앙이라고 느껴요. 주님과 사귈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롬 4:17 ...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이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습관적으로 지었던 죄를 끊은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는것들도 응답되고 하나님의 능력은 참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거 같아요.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제가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 이 말씀을 가지고 많이 이겨내곤 해요.

     
    5.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다윗
    하나님한테 미치고 그 분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되고프네요 ㅠ

    
    

    6. 예수님을 만나게 이끌어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엄니
    저의 영적인 멘토시죠! 언제나 말씀으로 저를 대해주시고 어머니의 기도가 없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거 같아요.

    
    

    7. 필그림 교회에 오게된 계기는?

    부모님이 다니셔서 저도 따라 다니게 됐습니다.

    
    

    8.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순간. 그 날은 제 평생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인거 같아요~

    
    

    9. 10년후의 나의 모습이나 비전은?

    한 가정의 가장이 돼있겠죠? 사람들이 저의 가정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는 그런 가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쑥스럽지만 전 하나님의 은혜로 나중에 큰 사람이 될거라 믿고 있어요. 확실히 어떤 모습으로 제가 되어 있을진 아직 모르겠지만 그냥 단순히 큰 사람이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요 ㅎ

    
    그렇게 되기까지 제가 더 힘 써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야 될거 같아요. 이 과정이 조금 더딜지라도 주님이 주신 은혜를 통해 항상 겸손한 맘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이끄는게 제 비전입니다.

    
    

    10.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언제나 주 안에서 기뻐했으면 좋겠구 제가 하는일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바울셀이 각자 가진 사랑의 크기가 더 풍성해지고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저부터 낮아지려고 많이 노력할게요!

    
    

    울 바울셀 쵝오!!

    
    

    
    

    
    

    
    

    
    

    
    

    이 사진은 어제 교회에 있었던 결혼식때 찍은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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