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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요 신찬영

      날짜 : 2015. 06. 01  글쓴이 : 신찬영

      조회수 : 169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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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삼행시

        신:나고
        찬:찬찬하고
        영:리하게 섬기겠습니다.

        2.가고 싶은 나라

        20대가 끝나기전에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10년 미국 에서 11년 , 네덜란드에서 1년 살았어요. 고향이라는 개념 없어요, 늘 3년,5년주기로 이사 다녔던거 같아요.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많이 좋아하면서도 안좋아해요. 앞으로 여행은 가치를 창출하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무작정 목적지 찍는 여행은 안하고 싶어요 :).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지금 당장 생각 나는 곳은, 좋아하는 친구,친구들과 하와이에 놀러가고 싶어요.

        3. 무엇을 할떄 제일 행복한가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로 인해 웃을떄 제일 행복해요!

        4.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

        너무 너무 많지만 두가지가 떠올라요. 하는 로마서 12장 12절이구요, 두번쨰는 시편 121장이에요.
        로마서 12장 12절은 제가 제일 힘들떄, 어떤 외부에서 오신 간사님,형님이 저한테 주신 말씀이에요. 두번쨰는 저의 mom <3 이 제가 성경책 살떄마다 첫장에 늘 써놓는 말씀이어서 생각이 낫네요.

        1.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장)


        5.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성경에서는 다윗,다니엘 좋아하구요

        현재 실존 인물은 다니엘김 목사님이랑, 박진영씨 좋아합니다. (특이하죠 ^_^)


        6. 하나님 만나게 이끌어준 사람은?

        전에 섬기던 교회에 있던 누나였습니다! 많이 성령충만한 누나 <3


        7.필그림교회 오게 된 계기는?

        처음 라스베가스 올떄 사실 교회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마침 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진,남예은 자매님이랑 임동건 형제님 만나서 좋은 교회로 왔어요.


        8.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좋아했던 사람이 나의 좋아함을 기뻐했을떄 >_<


        9.10년후의 나의 모습이나 비전은?


        맨날 바뀌어요! 정말로 눈뜨거나 잘떄나 늘 생각하거나 고민해요.. 기도해주세요! 그떄그댸의 감사하고 만족하고 기쁨 누리고 나누는 인생됬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딸, 아름다운 자매랑 >_<


        10. 지금 바라는 것은?

        만족함,감사함 정말로요...

        기도해주세요! 이걸로 제일 고민하고 씨름해요. 순간순간.





        Shout out... Team Paul.


        벌써 이곳에 이사온지 5달이 됬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죠! 그 시간 동안 우리 멋있는 오성재 형 함께 있어주고, 섬겨줘서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어요. 상황이 어떻든 주님 의지하는 모습 제일 은혜가 됬습니다. 형이 있어서 신앙생활 잘 영위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I Luv You.


        그리고 예진이 ^^ 늘 사근사근하게 오빠 챙겨주고 그래서 너무 고마워요 :) 


        그리고 JOE.


        Hey bro, it was nice seeing you today! Hope we get more time to fellowship!


        그리고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경식형, 우리 말안해도 알죠? 하나님께 감사해요!


        마지막 for the best, 남예은누나.


        저를 위해서 늘 주일아침, 금요일 저녁마다, 피곤한 몸 이끌로 데릴러 와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해요.

        이 모든게 누나 없었으면 어쩌면 안됬을꺼에요. 제가 동생이고 남자여서 좀 무뚝하지만, 앞으로 더 감사할께요! 늘 태워다주셔서 고마워요 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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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4)

    • 2015-06-01  오성재  [신고]

      라뷰!

      2015-06-01  신찬영  [신고]

      Me too!

    • 2015-06-02  오영신  [신고]

      찬영 형제 중보기도 할께요^^

    • 2015-06-02  오영신  [신고]

      찬영 형제 중보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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