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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2

      날짜 : 2015. 06. 02  글쓴이 : 신찬영

      조회수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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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창세기 3장 읽었습니다.

        창세기 3장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선악과" 사건이에요

        하와는 뱀의 꾀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아담과 따먹고 말아요.

        이 말씀 읽으면서 지금도 생각이 많아요.

        나는 여전히 "pleasing to the eyes" 한 선택을 많이 하는건 아닌지..

        오늘 같이 나누고 싶은 말씀입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디모데후서 2장 22절이에요.

        Good Night,

        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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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5-06-04  남덕종  [신고]

      매일 성경 읽기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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